지극히 주관적인 배낭여행 노하우.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 여행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다보니 국내,외 여행을 은근 많이 다니게 되어버렸다.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 미국, 뉴질렌드, 호주, 스위스, 프랑스, 독일,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시리아 그리고 중동국가 카타르까지.. 전부가 배낭여행이라고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여행을 다니보면 조금씩 노하우라는게 쌓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스스로에게는 정리를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둔다. 여행을 할것인가 관광을 할것인가. 여행(Travle)과 관광(Tour)의 차이는 조금 미묘하다. 위키피디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다. Tourism is travel for recreational, leisure or business purpo..
201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