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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32

Asus P67 보드 (B3) 리뷰. Intel 계열의 CPU를 사용하면 항상 느끼는건데.. 업그레이드 비용이 만만찮다... 그 이유중에는 CPU비용 + 보드비용 (그리고 RAM 타입이 바뀔때 같이 들어가는 RAM비용까지!) 이 매번 들기 때문이다. 물론 AMD도 마찬가지지만.. Intel은 특히 CPU의 라인업이 바뀔때마다 board 칩셋도 같이 바뀐다. !!! 그러나 이번에 샌디브릿지의 경우 다음 라인업으로 발표된 아이비 브릿지역시 같은 소켓 보드에서 지원예정이므로 이번에 보드 구입시에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 했다 !!! 나름 여러 컴퓨터들을 사용해봤지만 P3 - 800EB 때에는 BX보드 P4 - 노스우드2.4c 와 프래스캇때에는 호환칩셋(via) 콘로에서는 775소켓의 P35 i5 750 때에는 P55 그리고 이번에 i7 2600K 로.. 2011. 4. 19.
Archos 101 Internet Tablet 아코스 10.1 인터넷 타블렛 Review – 1. 외관 사실 아이패드를 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차에, 착한 가격에 비슷한 스팩, 그리고 무엇보다 10.1 인치라는 매력적인 크기에 훅하고 질러버린 아코스 리뷰를 해볼까 한다. 8월부터 아코스 홈페이지에는 Coming soon 이라고 써놓고, 실제 발매는 10월이 넘어서야 발매를 했으니.. 역시 프랑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황당함. 게다가 일반적으로 Made in France 는 Made in China와 자웅을 겨루기 어려운 품질을 가지고 있기에 (결코 좋은 뜻 아님), 솔직히 A/S 나 그런점에서 많이 고민을 했으나 그냥 싼맛에 쓰는거야.. 라는 주변 지인들의 뽐뿌질에 못이겨 구입하고 말았다.. 사실 배송이 TNT라서 구입하고 조금 오래 .. 2010. 12. 22.
인터파크 비스킷 - 구입 비스킷을 구입했다..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을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고민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이건 LCD - 하지만 간지 좔좔.. 큰 화면) 스토리 (아이리버제품) 북큐브 (전자도서관!) 삼성 SNE-60 (wifi!) 그리고 비스킷 중에서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에 비스킷으로 안착.. ... 솔직히.. 아직 e-book 시장이 활성화 됬다고 보기도 힘들고.. 개중에 표준이라는 epub도 아직 걸음마 단계인거 같아서.. 일단.. 어느것 하나든 표준으로 가면.. 다른쪽도 펌웨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단말기 성능만 보고 비스킷으로 안착.. 아직 이것저것 써보기전에 리뷰를 쓰긴 뭐하지만.. 포장뜯고나서.. 디자인은 우왕 ~ 굳..ㅋ 그런데.. 알아보면서 불만이 쌓이는건 어쩔 수 없는게.. 각 단.. 2010. 7. 8.
PX211X - CF2 사용기 이번주 일요일, 덥고 더웠던 6월이 지나고 7월이오는 기념으로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트북을 샀습니다. 여태껏 14인치 이상의 IBM ThinkPad R40 / R50e 그리고 Dell Inspiron B130 같이 육중한 노트북만 써 오다가.. 이번에는 좀더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을 사용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12,1~13.3 인치 급 노트북외에는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기준으로 걸렀는데. 1. 3D 게임.. AION이 적어도 중옵으로는 돌아갈것.. 2. 배터리가 조루가 아닐것..(최소 영화를 한편 여유있게 볼정도) 3. HDMI 단자가 있을것, 블루투스, 그리고 무선랜 n규격을 지원할것 이정도인데.. 이중에서.. -_- 가장 중요했던것은.. 역시나 아이온이 무난히 돌아가야.. 200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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